안녕하세요.
이웃여러분들~~!
오랜만에 리뷰로 찾아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고급스러운 나이프를 들고 와봤는데요 ㅎㅎ
오늘 준비한 리뷰 제품은 카네츠네 KB -254 karasu(카라수)입니다.
자쟌!
카라수의 포장박스 이미지 입니다.
박스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ㅎㅎ
박스에서 꺼낸 제품이미지 입니다.
쉬스가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쉬스에 들어 고정되어 있는데 나이프의 핸들이 파라코드로 되어 있습니다.
나이프를 보기 전 고정을 풀고!
나이프를 꺼내 보았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나이프가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쉬스는 2중 잠금으로 되어있고 1차 벨크로, 2차 똑딱이 고정입니다.
나이프날에는 투박한 무늬가 있는데요!
이 무늬가 마치 바다에 가면 볼 수 있는 파도 같습니다.
핸들은 정갈하게 정리된 파라코드 형식이라는 것!
제 손이 작은편이어서 칼이 커보일까 염려가 되네요!
나이프가 작지는 않치만, 크지도 않아 적당한 사이즈이고
무겁지 않고 무늬에서 보여지는 단단함이 내구성의 우수함을 말해줍니다!
무늬를 좀더 자세히 보여 드리기 위해 여러장 활영해 보았습니다!
마치 해변에 몰아치는 파도같죠 ㅎㅎ!
나이프의 총 길이는 265mm이고, 날의 길이는 125mm 입니다!
재질은 Blue steel/15-layers Damascus 입니다. 두께는 3.5입니다.
가격은 402.500원입니다!
리뷰를 위해 촬영하면서 날에서 시선이 떠나지를 못했습니다. 계속 보게되는 무늬네요. 그립감도 좋습니다. 파라코드로 되어 있어 약간 푹신한 감이 있었습니다.
이상 오늘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레저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다른 제품 리뷰도 항상 추천 받고있습니다. 댓글로 의견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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